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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이 불과 하루 남았다.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느리게 느껴지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시간은 빠르다.
매년 연말 연초마다 가족 친척 지인 등 평소 고마움을 전하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서 2022년 새해 인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새해 인사를 전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때마다 새해 인사말이 달라지는데 어떤 말을 써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2022년 새해 인사말을 소개한다.
2022년 신년사 문구 격식을 갖춘 2022년 신년사 친한 친구가 아니라 격식을 갖춰야 하는 직장 동료에게는 다음과 같은 문구를 쓰면 된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2022년에도 하시는 일이 더 번창하시길 바라면서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과 신축년이 가고, 새로운 희망을 가져오는 2022년과 임인년이 다가왔습니다.2022년에도 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지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2022년 임신하는 해에는 마스크 없이 만날 수 있는 날을 희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1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2022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웃는 얼굴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202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들었던 일은 연말과 함께 보내시고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21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2022년에는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22년 임신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는 검은 호랑이 해인 만큼 액운을 물리치는 따뜻한 복을 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 2022년 흑호의 해, 호랑이 같은 강한 도전 정신으로 뜻은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친지들에게 전하는 2022년 신년사
■ 2022년은 흑호년!! 호랑이 기운을 듬뿍 받는 힘찬 한해를 맞이합시다.가족들에게 평화가 가득하기를.행복하세요.2022년에는 더 희망차고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은 흑호년! 흑호! 임인녕이라고 합니다 딸도 검은 호랑이 해에 태어나는데 용맹스럽고 씩씩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서 그런 일이 잘 되기를 바래요.
■밝은 새해는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고, 어려움 속에서 희망을 키워가는 용기를 찾으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2년에는 하루하루 항상 뿌듯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에게 전하는 2022년 신년사
■ 2021년 우리가족 모두 예전처럼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함께해서 행복했어요.2022년 새해에도 서울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세월이 지나면서 나이를 먹어가는 만큼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은 더욱 깊어집니다.항상 감사하고 많이 사랑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아들, 딸. 너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2021년이었어.22년도 화목하게 서로를 위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항상 건강하고 사랑해아들, 딸
이처럼 다양한 2022년 신년사를 살펴본다.위 인사를 참고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새해 인사 힌트나 참고할 점=새해 문자를 보낼 때 인터넷에 올라 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 쓰지 않고 보내는 경우가 많다.물론 나를 생각해 보내는 사람에게 고맙지만 나도 그런 문자를 받으면 단체 메일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을 때가 많다.
조금 귀찮더라도 새해 인사 메일을 보낼 때 앞 이름, 호칭만이라도 바꿔서 보내자.하나 더! 단톡방을 만들어서 인사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피하는 게 좋다. 단톡방 같은 경우 이게 뭔가 싶을 때가 많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리 캔버스에 있는 2022년 새해인사 카드를 공유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사용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