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 종류, 이름의 다육식물 스와베올렌스 다육식물

다육식물 스와베올렌스 다육식물 꽃대·종류·이름

다육식물이나 꽃대다육식물을 처음 낳아 기르던 그 옛날에는 다육화경이 너무 희귀하고 예뻤기 때문에 꽃줄기가 시들 때까지 부러지지 않고 꽃을 피우는 다육식물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리틀 뷰티

 

 

하지만 오랜 시간 다육식물을 키우면서 다육의 꽃줄기를 오랫동안 방치하는 것은 다육이가 성장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티피

 

 

다육식물이 다육이 식물의 몸의 영양분을 잡아오기도 하고 꽃줄기에서 진딧물과 깍지벌레가 발생하여 병충해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그리고는 다육이 꽃대에 별로 애착을 가지지 않고 어느 정도 되면 바로 잘라내 줍니다.

여제

 

 

다육이 꽃대에 꽃이 핀 후 또는 꽃대가 올라가면 바로 자르는 것으로~

여제

 

 

꽃줄기가 자라서 시간이 지나면 꽃줄기가 마르기 시작한 후 다육이 본체를 잡고 마른 줄기를 잡아당기면 떨어집니다.

문가드니시

 

 

가끔 수국이 피는 다육의 종류가 있습니다만, 라위가 그런 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십중팔구 자구로 착각하는 시간이 지나면 자구가 아니라 꽃이라는 걸 알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기술이 좋은 사람은 꽃줄기를 써서 번식시키기도 하지만 저는 그런 기술까지는 없고 그냥 키우고 있어요.

아이스에이지

왁스

루비 브러시

 

 

색다른 느낌의 다육이 식물, 꽃이 예쁜 스와베올렌스, 보통 다육이 식물인 꽃은 위에 말한 다육이 식물들이 꽃처럼 꽃대를 길게 올려 놓으면서 꽃을 피우는데 스와베올렌스 다육이 식물은 조금 색다른 비주얼의 꽃을 선보여 신기합니다.

언뜻 보면 노란색 태슬과 암시베를 든 초미니모 갈레트 같네요

꽃대 없이 꽃잎만 퐁당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 같아요

뒤쪽에도 꽃대가 올라와 있어요.

스와베올렌스 다육이 꽃은 다육이 꽃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비까지 빠지면 살은 잎이 딱딱해지고 건강미가 넘쳐요

다육식물이 기르는 환경은,, 베란다 바깥쪽 걸이대에서 직광을 받으며 키우고 있습니다.

다육 식물의 물 주기는 다육 식물의 잎을 만져 조금 부드럽다고 물 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인 장마철은 아니기 때문에 내리는 비도 다 맞히고 있습니다

다육식물 스와베올렌스의 꽃이 너무 예쁜 다육이 종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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