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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공지] 대구 누수 탐지 칠곡카테고리 없음 2022. 1. 9. 14:08
가정 내 누수도 요즘에는 복잡해지고 공장 누수는 범위가 넓네요칠곡지천공장입니다. 실제 사용은 창고죠.범위는 넓지만 낮에 근무하는 인원은 1명. 혼자 근무하는데 수도요금이 십만원! 너무 많이 나오네요. 쉬지 않고 할 수 있는 대구누수현장입니다.공장 누수는 수도가 들어오는 경로 파악이 먼저겠죠.부동전이 두 개 하나는 박살났네요 부동전을 닫아도 물이 나오네요.부동전 교체는 기본으로 해야겠죠.
의심스러운 지역에 볼링장으로 구멍을 뚫어보겠습니다쌓여있던 짐더미는 바로 지게차로 치워주네요.볼링을 바로 열어보니 콘크리트 두께가 두꺼워요.보링바 40센치 들어가도 흙이 나오지 않아요.
누수 지점으로 생각되는 장소가 맞을까요?
콘크리트 구멍을 몇 군데 더 뚫어보세요.공구가 놓인 곳이 누수지점인 것 같아요.다른 사람의 손으로 콘크리트를 깨는 것은 포기하고 포크레인을 부릅니다.포크레인 쪽의 젊은 분인데, 일은 상쾌하게 할 수 있네요.경력이 10년이래요. 위치만 말할테니 알아서 하세요.
누수탐지기의 성능 비교 외부누수에 적합한 누수탐지기가 어떤 것인지 성능을 비교해보겠습니다.제 귀에 익숙한 누수탐지기가 사용하기 쉽네요.수도 배관은 하수도 배관 아래에 있습니다.하수관에서도 울림 현상이 있습니다. 착각하기 쉬운 현장이네요
오수관 밑에서 누수하고 있습니다.오수관의 하수관은 끊고 수도를 연결해야 합니다.
혼자 근무하는 칠곡지천공장의 누수수도 요금 십만원짜리 종업원이 와서 보고하고 사진을 찍어갑니다.
엑셀 부품에서 누수되었습니다."처음에는 수돗물이 새지 않았는데 조금씩 물이 새면서 이렇게 부품에 홈이 생겼습니다.조립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도계량기가 정지되네요엑셀부품을교체하고계량기열면바로멈춰지네요.수돗물이 계속 새는 데도 불구하고, 땅 속으로 스며들었습니다.콘크리트가 튼튼하기 때문에 물이 위로 올라갈 수 없고, 땅 자체는 물이 제대로 스며드는 곳이네요.
오수관 하수관을 접속한 배관은 재접속합니다.
부동전 교환부동전은 올 스텐부동전으로 교환해드립니다비용보다는 좋은 제품으로
콘크리트 마무리로 클레인 쪽이 척척 해 주기 때문에 일이 빨리 끝납니다.대구누수탐지현장중 외부누수는 외부탐지가 용이하네요